3재앙들끼리 친목 역겹다....먹튀로드 한명이 위험하면 나머지둘이 대주네 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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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것보다 티어니 마르티넬리의 눈에 먹튀로드 보이는 투지가 좋음 이런모습이 모든 선수들한테 매경기 보였으면
빅팀이 시즌 말미까지 강등경쟁하는것도 한번쯤 보고싶었는데 아쉽네ㅋㅋㅋ 1:1정도 하지 그러기엔 첼시가 넘못하더라
오늘경기를 기회삼아 맴버고대로 계속 출전시켜서 반등했으면 좋겠는데 원래 아스날이 전반기 망하면 후반기 간신히살아나고
전반기 잘하면 후반기 미끄러지는 팀 아닙니까ㅋㅋ
사카 가마신 주전으로 가고 라카는 필드골 좀 넣자좀
더 선이 매긴 아스날 평점 : 헤이러들을 침묵시킨 자카
레노 : 7
전반전 세이브는 없었으나 크로스에 반응하는 속도가 괜찮았다. 훌륭한 PK 선방.
베예린 - 6
전방으로 나가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. 그러나 본 자리로 돌아오는데 너무 느렸다.
홀딩 - 7
굳건히 자리를 지켰다. 그의 패스는 논란의 여지지만 헌신과 열정을 의심할 수 없을것.
마리 - 5
초반 손을 쓴 반칙으로 이른 옐로카드와 페널티 킥을 주는 반칙을 범함.
티어니 - 7
항상 측면 쪽에서 에너지를 발산하는듯하다. 페널티를 따는 주요한 드리블. 마르티넬리와의 연계는 팬들을 기쁘게 만든다.
엘네니 - 7
그는 첼시 상대로 한번의 가로챔 이상을 하면서 경기중에 성장했다.
올시즌 첫골을 넣을 뻔했으나, 날카로운 캐넌은 골대를 맞췄다.
자카 - 8
이 퍼포먼스는 왜 4명의 아스날 감독들이 그를 선발로 썼는지 보여준다.
멋진 프리킥전에 선보인 멋진 대각선 패스는 티어니를 찾아냈고, 항상 전진 패스를 고려하는등 그가 출장 정지상황일때 기대했던 모습이다.
에미스로우 - 8
경기 초반 근거리에서 탭을 추는것처럼 발을 헛디덨었다. 그러나 파이널 서드에서 그는 숨을 다시 들이마셨다.
아스날은 사실 라인을 깨고 공간을 점유하려 하는 미드필더를 갖고 있었다. 훌륭한 퍼포먼스 후 다가오는 주에 그가 더 많은 기회를 받을만하다는 것을 확신한다.
마르티넬리 - 8
그가 가까이서 볼을 추격함에따라 첼시 선수들은 쉬지 못했고 지속적인 첼시의 위협 대상이였다.
경기 초반 날린 기회, 그러나 팬들은 그의 활동량을 보며 용서할 수 있었다.
다른 날이였으면 해트트릭을 했을 수도 있었지만, 아무도 그의 첫 리그 선발에 실망하지 않았을 것이다.
사카 - 9
오른쪽 윙에 배치된 사카는 벤 칠웰에게 여러 문제를 일으켰다.
후반전 박스 바깥의 날카로운 슛은 골을 넣을만했다. 또한 자주 실책을 범했던 베예린을 커버하기 위해 지칠줄 모르는 역주행을 했다.
실망스러운 시즌 또하나의 젊은 선수의 인상적인 퍼포먼스였다.
라카제트 - 7
젊은 선수들과 연계 그리고 필요할때의 볼 키핑.
그의 페널티 킥은 그의 자신감을 최고로 올려줬을것이다.